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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
글쓴이
오가희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26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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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가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학을 석사까지 전공했다. 과학문화전문기업 ‘동아사이언스’에서 어린이과학동아, 과학동아, 온라인 동아사이언스, 동아일보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과학 기사를 썼다.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재미있는 과학’과 어린이조선일보 편집장을 거치며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재 OhY LAB. 대표로 ‘재미 한 그릇에 가치 한 꼬집을 담는다’는 슬로건 하에 재미있는 과학 교육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동화 『쓰레기 괴물, 너야?』 『유클리드, 플라톤의 진리를 찾아 도형 왕국을 구하라』를 썼으며 웹툰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의 스토리를 썼다. 환경교육 보드게임 ‘플라스틱 플래닛’ ‘더스트 플래닛’을 제작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지구 너머, 은하 건너 인간은 어디까지 가볼 수 있을까?”
첨단과학의 결정체, ‘우주 과학’을 이제 쉽고 재미있는 영화로 배우다!
드넓은 스크린을 유영하며 만나 보는
우주의 역사, 우주의 속성, 우주 전쟁, 우주 기술, 산업 그리고 미래


각종 SF 영화의 무대로 등장하는 우주. 재미있고 다양한 영화들로 인해 우주는 우리에게 꽤나 친근해진 배경처럼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언제든 아직 인간이 가기 어려운 미지의 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주는 아주 가깝고도 먼 주제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주 과학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미래 과학과 산업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 과학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일론 머스크의 우주 사업과 같이 일반인들도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떠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이해하게 된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은 영화를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다채로운 지식과 흥미를 선사하는 과학인문서이다. 인물과 이야기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교과목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고전 우주 과학 개념은 물론, 최근 우주 산업과 기술에 관한 이슈까지 살펴본다. 십 대 청소년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SF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우주 과학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미국과 소련이 벌인 냉전을 통해 발전한 우주 산업을 통해 경제와 역사, 인문 등에 대한 소양도 쌓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우주 쓰레기 같은 우주 산업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이야기하며 미래 우주 산업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드넓은 우주를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독자들에게는 영화 한 편을 보듯이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우주 과학 책이 되어 줄 것이다.

SF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우주는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미개척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주는 아직 인류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미지의 공간입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해도 여전히 인류가 직접 가 본 천체는 달뿐이지요. 그 다음 천체를 가겠다고 도전하는 중이지만 정말 언제 가능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영화는 그런 우주 공간이 어떤 곳일지 다양하게 상상하고, 보여 주는 콘텐츠입니다.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작품을 추리는 데 무척 어려웠어요. 고전부터 최신 영화까지 살펴보며 충분히 이야깃거리를 담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답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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