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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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무원, 현장을 쓰다》는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제도와 현실 사이에서 고민했던 순간들,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위기의 순간을 함께 버티며, 절망 속에서도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 온 사회복지공무원들. 이 책에는 무엇을 했는지뿐 아니라 왜 그렇게 했는지, 무엇을 고민하고 배웠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복지 전달체계에 대한 성찰과 제언을 통해 더 나은 복지의 방향을 모색한다.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공무원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미래의 사회복지 실천가에게는 든든한 길잡이를, 독자에게는 우리 사회가 서로를 어떻게 지탱하는지 돌아보는 기회를 전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