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불붙은 갈등은 어떻게 괴물이 되는가?
글쓴이
최희순 저
출판사
지식터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희순

지난 30여 년간 폭넓은 분야에서 경험한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갈등의 한복판에서 사람과 조직을 다시 세워온 현장 실천가. 갈등을 단순히 피해야 할 문제 상황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내면과 관계의 구조를 읽어내는 창(窓)이자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동력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의 글과 해법에는 관념적인 구호가 아닌, 흙먼지 묻은 경험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체온과 강력한 설득력이 담겨 있다.

현재 마음성장연구소장, 휴너지코칭센터 대표,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연구원, 한국전력공사 갈등관리전문가, 지피지기연구회 그룹장,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부, 한국방재협회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 비영리조직 등에서 갈등관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코칭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전 언어’를 전수해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인성과 리더십』,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공저), 『갈등 톺아보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갈등은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갈등이 증폭되는 방식이다.
송전탑 건설 현장과 재난 복구 현장, 자원봉사 조직, 복지기관, 기업 회의실, 그리고 가정의 거실까지. 저자는 오랜 시간 갈등의 한복판에서 사람과 조직이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한 가지 결론에 이르렀다. 사람과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것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오해와 체면 손상, 편 가르기, 과거 소환, 감정 전염이 맞물려 갈등을 키우는 증폭의 메커니즘이다.
이 책은 사소한 오해가 어떻게 통제 불능의 괴물로 증폭되는지 그 심리적 뇌관을 파헤치고, 맹렬한 분노를 가라앉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전 진화(鎭火) 매뉴얼’을 제시한다. 또한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를 따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왜 갈등이 커졌는지 읽어내고, 어떻게 멈추고, 번역하고, 다시 합의에 이를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갈등을 피해야 할 재난이 아니라 관계와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기술의 문제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