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앞두고 활을 내려놓은 아르주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경전으로 읽는 바가바드기타』는 그 질문에서 시작해 자아와 행위, 앎과 명상, 헌신과 내려놓음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경전 해설서입니다.
열여덟 장, 700절을 열여덟 강으로 나누어 순서대로 읽습니다. 우리말 번역과 산스크리트 로마자 표기를 함께 싣고, 뜻이 이어지는 구절마다 해설을 붙였습니다. 낯선 이름과 주요 용어를 풀어 설명하여 요가 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경전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좋은 문장 몇 개만 골라 읽기보다 아르주나의 질문이 어떻게 바뀌고, 크리슈나가 어떤 맥락에서 답하는지 살피는 데 초점을 둡니다. 해설에서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자신의 이해를 점검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전자책에는 각 강으로 이동하는 목차와 요가아빠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 및 링크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