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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글쓴이
에마 가즈히로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2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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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마 가즈히로

‘1961년 시즈오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 도쿄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물리공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동일 전공 박사 과정을 중퇴하고, 1991년 공학 박사가 되었다.
도쿄대학 공학부 조수와 강사를 거쳐, 1994년 조치대학 이공학부 조교수를 지냈다. 현재 조치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있다. 전문은 광물리학, 특히 반도체 나노 구조, 무기유기 복합형 물질 등 광물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또한 가까이에 있는 물리 현상에 관한 강의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물리』, 『빛이란 무엇인가』, 『광물리학의 기초』가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Newton 별책 빛이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배우는 양자역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우리 주변에 가득한 신비로운 ‘전자’
전자의 정체로 탐구하는 흥미로운 세상 여행!

‘전자’라고 하면 얼핏 스마트폰, 컴퓨터, 전자메일이나 전자책을 생각하거나, 또는 에어컨이나 전기밥솥, LED 조명 같은 전자제품을 떠올리기 쉽다. 물론 이들은 전자를 이용한 대표적인 기기들이지만, 전자가 활약하는 무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복도를 걸을 때나 주전자로 물을 끓일 때도 사실 전자는 큰 활약을 하고 있으며, 사실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현상은 전자가 일으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는 가히 세상의 주인공이라 해도 좋을 전자에 대한 여러 방향의 접근을 통해 과학을 향한 흥미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과학 입문서다.

서장에서는 전자가 왜 이 세상의 주인공인지, 그 이유를 빠르게 짚어보고, 제1장에서는 전자를 발견한 역사와 함께 전자가 어떤 성질을 가진 입자인지 설명하고, 제2장에서는 원자의 구조가 밝혀지는 과정을 전자의 시각에서 살펴본다.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전자는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다’는 사실을 규명한 ‘양자역학’이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양자역학 관점에서 전자의 신비로운 움직임을 파헤친다.

제4장에서는 원자와 원자를 결합하여 만물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전자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제5장에서는 ‘절연체’, ‘금속’, ‘반도체’, 그리고 ‘초전도체‘까지, 이들의 성질과 현대사회의 다양한 응용 사례를 전자의 관점에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인체를 비롯한 생물의 몸속에서 전자가 어떤 활약을 하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현대 물리학과 화학, 그리고 생명과학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매우 적합한 입문서다. 또한 세상을 새롭게 이해해보고 싶은 그 누구에게라도 친절한 과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읽고 난 후에는 우리 주변의 현상이 ‘전자 수준’에서 새롭게 다가오면서 평범했던 세상이 분명 다른 모습으로 비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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