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 ‘모든 학습자’라는 말은 누구도 배움에서 제외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같은 교실 공간에 모이고 같은 자료를 제공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학생마다 이해에 필요한 시간과 경험이 다르고, 알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교육은 이러한 차이가 배움의 기회와 성장 가능성을 가르는 이유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적 AI 교육』은 그 책임을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함께 생각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