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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쓰시마를 왕래한 사신들
글쓴이
윤유숙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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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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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숙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전공하여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근세사, 근세한일관계사 전공. 2014년 우호(于湖) 동양사학 논문상 수상.

주요 논저로 『近世日朝通交と倭館』(岩田書院, 2011), 『근세 조일관계와 울릉도』(혜안, 2016), 『조선후기 왜관과 왜학역관』(동북아역사재단, 2018,공저), 『조선후기 ‘왜관’의 세계』(동북아역사재단, 2021), 「중·근세 동아시아의 인기무역품, 일본도(日本刀)」(『비교일본학』55, 2022), 「18세기 일본의 조선통신사 기록에 수록된 삽화 검토」(『비교일본학』58, 202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조선과 일본을 잇는 외교의 현장에서 조선통신사와 더불어 조선이 쓰시마에 보낸 ‘문위행’과 쓰시마가 조선에 파견한 ‘간사재판’의 기록을 바탕으로 이들의 활동을 추적하며 조선 후기 조일 외교의 실상을 보여준다. 이들이 양국 사이에서 어떤 사안을 놓고 교섭했으며, 조선과 쓰시마 현지에서 외교와 무역을 통해 두 지역의 관계를 이어 간 사신들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중국 중심 조공·책봉관계만으로 담아낼 수 없는 동아시아 외교 관계의 다양성을 밝히고, 조선 후기 조일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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