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꼭두, 듣다
글쓴이
이주혜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6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주혜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예순 번째 소설선 이주혜의 『꼭두, 듣다』가 출간되었다. 2025년 10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소설은 오직 귀만 두 개 달려 ‘큰귀’라고 이름 붙여진 꼭두가 자신을 만든 목수와 그 주변인물의 비화悲話를 전하는 소설이다. 망자가 저승으로 떠나는 길에 동행하는 길동무인 꼭두들 중에서 오직 귀로 계속 누군가의 고백을 들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숙명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는 큰귀 꼭두의 존재의 비극성을 잘 구현시킨 작품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