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비전은 나에게서 끝나지 않고
다음 세대가 걸어갈 길로 남아야 한다.
우리는 꿈을 가지라고 배웠고,
목표를 세우며 성공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놓치고 살았다.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
“그리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비전의 역습』은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도,
더 큰 꿈을 가지라고 말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꿈과 비전을 구별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 책이다.
저자는 방랑시인 김삿갓의 길과 자신의 삶을 통해
방랑과 상처, 실패와 도전 속에서도 인간은
새로운 방향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처는 비전을 만날 때 사명이 되고,
방랑은 방향을 만날 때 길이 된다.
그리고 진정한 비전은 나에게서 끝나지 않는다.
내가 걸어간 길이 누군가의 길이 되고,
오늘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미래로 이어질 때
비전은 삶이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가?
당신이 지나간 자리에는 어떤 길이 남을 것인가?
“비전은 미래가 걸어갈 길을
오늘 먼저 살아내는 삶의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