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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글쓴이
에드윈 르페브르 저
출판사
그린랜드북
출판일
202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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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윈 르페브르

에드윈 르페브르는 현재 파나마령인 콜롬비아 콜론Colon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했다. 19세에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를 가장 잘 묘사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언론인이자 작가, 외교관이었던 그는 월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덟 편 집필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1922년에서 1923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열두 편의 기사가 연재되었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1929년 대폭락장에서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린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월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또 잡지와 신문에서 주식투자 기본서로 가장 먼저 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전설의 투기꾼 제시 리버모어, 그 삶의 기록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강세 쪽도 약세 쪽도 아닌, 옳은 쪽만 있다."
(제3장 「시장의 편이 아니라 옳은 편에 서라」에서)

1923년에 나온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투자자들이 다시 찾는 투자 고전이다. 화자 래리 리빙스턴은 실존 투기꾼 제시 리버모어를 모델로 한 인물이다. 열네 살에 증권사 시세판 사환으로 시작해 버킷숍에서 '소년 투기꾼'으로 불리고, 뉴욕증권거래소와 면화·곡물 시장을 거치며 큰돈을 벌고 잃은 과정을 1인칭으로 털어놓는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 직전의 유니언 퍼시픽 공매도, 1907년 10월 24일 공황 한복판의 하루처럼 리버모어의 경력에서 손꼽히는 장면이 리빙스턴의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시세 테이프 읽기에서 추세와 최소 저항선, 작전 세력과 팁의 실체까지 투기의 거의 모든 장면이 24개 장에 담겼다. 그는 몇 번이나 빈털터리가 되었다가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한다. "내게 큰돈은 한 번도 생각에서 나온 적이 없다. 언제나 버티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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