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기초 동사 47개, 한 판에 끝낸다!
게임으로 확실히 익히는 『일본어 동사 카드놀이』 출간!
일본어 동사는 동작과 행위를 나타내는 기초 어휘로, 일상 회화는 물론 교과서와 시험에 빈출되는 필수 항목이다. 이제 좀 일본어가 익숙해졌나 싶을 때 즈음 등장하는 동사는 학생들이 다시 한 번 벽을 느끼는 구간입니다. 복잡한 활용형 때문에 학생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동사를 공책에 빽빽하게 필기하며 무작정 외우게 하는 기존의 주입식 방식은 디지털 세대 학생들에게 금세 지루함을 느끼게 하고 학습 포기자로 이어지는 주원인이 되었다. 학교 현장의 교사들 역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과정중심 수행평가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형 교구에 대한 갈증이 늘 커져 있었다. 이러한 교육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놀이가 곧 완벽한 공부가 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빈출 동사 47개를 게임 한 판으로 정리하는 학습 교구 『일본어 동사 카드놀이』가 기획·출간되었다.
이 책은 일본어의 기초 동사 47개를 그림 카드에 담아, 카드를 보고 뜻을 떠올리며 일본어를 소리 내어 말하는 직관적인 방식을 채택했다. 교사가 ‘먹다’라고 말하면 학생들은 맛있게 먹는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찾아 ‘たべる(타베루)’라고 외치며 잡는 식이다. 이렇게 눈으로 그림을 쫓고 입으로 발음하며 몸으로 반복하는 동안 억지로 외우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 경쟁하며 카드를 잡는 과정 속에서 동사가 저절로 뇌리에 각인된다. 특히 그림을 보고 순발력 있게 답하는 활동을 통해, 까다로운 동사를 자연스럽게 체화하여 어휘력 확장과 직관적 발화에 효과적이다.
교실 내 모둠 활동에 맞춰 설계되어 ‘3초 안에 말해라!’, ‘몸으로 말해요’, ‘스피드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롭고 직관적인 놀이 방법을 수록했다. 게임이 시작되는 순간 학생들이 눈빛을 반짝이며 초집중하는 놀라운 학습 효과를 발휘한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놀이에 그치지 않고 중고등 일본어 내신과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일선 교사들에게는 최고의 수업 보조 도구로, 학습자들에게는 일본어 공부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든든한 치트키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