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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첫 100만 달러의 법칙
글쓴이
김준배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6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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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배

20여 년간 산업의 최전선을 기록해 온 산업 전문 기자이자 인터뷰어다. 최근 3년여간 152명의 수출기업가를 취재해 맨손 창업과 실패, 재도전, 바이어 발굴, 해외시장 개척의 현장을 기록했다. 성공의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가들이 성과에 이르기까지 거친 의사결정과 시행착오, 위기 대응의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해 왔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과 뉴미디어를 연구하고,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경제와 산업의 흐름을 탐구했다.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 구조와 경영 전략을 공부하며, 기업의 도전이 시장과 수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깊이 들여다봤다.
1998년부터 중소벤처, 금융, 전자, 대기업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취재하며 언론계와 산업계를 넘나들었다. 2000년 전후 벤처 버블부터 수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성공하는 기업가는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을 파고들었다.
일간무역, 전자신문, IT조선을 거쳐 현재 한국무역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 저널리즘과 현장 중심 취재를 이어오며 중소기업청장 표창과 벤처기업대상 특별공로상 등을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중심대학 창업멘토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152명을 직접 취재해 쓴 무역서, 이런 책은 없었다

수출 책은 많았다. 그러나 최근 3년간 152명의 수출기업가를 직접 취재하고, 그들의 도전과 실패를 법칙과 실행 전략으로 엮어 낸 책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수출 첫 100만 달러의 법칙』은 이론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20여 년간 산업과 기업을 취재해 온 김준배 기자가 3년여 동안 152명의 수출기업가를 취재하며 맨손 창업과 실패, 재도전,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의 과정을 기록했다. 기업가들이 직접 들려준 선택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25개 법칙과 25개 실행 전략을 정리했다.

이 책이 다른 이유는 단순하다. 이미 알려진 성공담을 모은 책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묻고 듣고 확인하며 쌓아 올린 기록이기 때문이다. 식품·농수산, 제조·소재·기계, 뷰티·화장품·패션, AI·IT·플랫폼·콘텐츠, 펫·라이프스타일·소비재, 의료·바이오·헬스케어까지 서로 다른 여섯 영역을 아우른다. 책에 소개되는 25개 법칙과 25개 실행 전략은 전체 152개 기업의 취재 기록을 토대로 완성했으며, 76개 기업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그 의미와 적용을 보여준다.

경제·산업계 인사들의 평가도 이 책의 가치를 뒷받침한다.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는 “경제학 교과서가 아니라 152개 기업의 손끝에서 써 내려간, 현실적인 수출 교과서”라고 평했다.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은 3년에 걸쳐 152개 기업의 수출 여정을 끈질기게 추적해 성공 공식을 찾아냈다며 “수출 전사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고 추천했다.

“수출은 특별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출은 결심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저자가 152명 수출기업가를 취재하며 얻어낸 결론이다.

그 결심을 먼저 행동으로 옮긴 기업가들의 기록이 여기 있다. 첫 수출을 준비하는 창업가, 해외 판로를 찾는 경영자, 바이어의 답을 기다리는 해외영업 담당자에게 이 책은 자신의 다음 행동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된다.

혼자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기 전에, 152개 기업이 먼저 걸어간 길을 읽어보자. 그들의 실패와 선택을, 당신의 수출 전략으로 바꿀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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