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고 정직을 택한 나무꾼이 마주한 진짜 보물은 무엇일까요?
옛날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손이 미끄러져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지요. 나무꾼은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그때, 나무꾼 앞에 산신령이 나타났어요. 산신령은 나무꾼에게 금도끼를 내밀었어요.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가 아니라고 했지요. 은도끼도 마찬가지였어요. 눈앞에 보이는 것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정직한 태도를 보인 나무꾼에게 산신령은 어떤 보물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