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61조 원 시대, 생성형 AI와 스마트 글래스가 다시 쓰는 K-콘텐츠 산업 지형도출판·게임·웹툰·OTT·실감 콘텐츠부터 글로벌 빅테크 6개사의 XR 전략까지 한 권으로 읽는 최신 산업 분석 리포트
국내 콘텐츠 산업은 2024년 매출 157조 4,021억 원, 수출 140억 7,543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매출 161조 4,839억 원, 수출 149억 582만 달러 규모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외형 성장의 이면에서는 유튜브·OTT·숏폼으로의 여가 시간 쏠림, 성인 독서율(38.5%)과 국민 게임 이용률(50.2%) 하락, 흥행 IP 유무에 따른 기업 간 실적 양극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석보고서』는 격변하는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생성형 AI의 일상화, 시청형·숏폼 소비의 집중, IP 중심의 재편, 실감 기기의 경량화’라는 네 가지 핵심 축으로 진단한다. 디지털 콘텐츠의 기본 개념과 가치사슬(C-P-N-D) 구조에서 출발해 국내 5대 핵심 분야(전자출판, 게임, 웹툰, 디지털 방송·OTT, 실감 콘텐츠)의 최신 시장 통계와 주요 기업 실적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제작 현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생성형 AI 활용 실태와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이후의 법·제도적 쟁점을 짚고, 마이크로소프트·메타·구글·애플·소니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메타버스 조정기를 거쳐 AI 스마트 글래스와 차세대 XR 생태계로 전략을 수정하는 흐름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이 책의 핵심 분석 포인트
- 데이터로 읽는 시장 지형 변화: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출판문화협회, IDC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최신 통계와 2025~2026년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산업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제시한다.
- 국내 5대 디지털 콘텐츠 섹터 심층 해부:20대 ‘텍스트힙’과 오디오북이 지탱하는 전자출판 시장, 모바일 MMORPG를 넘어 PC·콘솔 대작으로 활로를 넓히는 게임 업계, 나스닥 상장과 영상화 선순환으로 글로벌 IP 프랜차이즈로 도약한 웹툰, 넷플릭스 1강 체제 속 쿠팡플레이의 약진과 토종 OTT·스트리밍(SOOP·치지직) 재편 구도를 상세히 다룬다.
- 실감 기술(VR·AR·MR) 원리와 차세대 디바이스 전환:HMD 광학계(프레넬 렌즈), 마커 인식, 영상 합성 및 카메라 교정 등 기술적 기초부터 버추얼 프로덕션, 공간형 미디어아트(아르떼뮤지엄), AI 스마트 글래스(레이밴 메타, 갤럭시 XR·갤럭시 글래스 등) 중심의 하드웨어 세대교체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 생성형 AI의 명암과 과제:게임(활용률 70.0%)·방송·영화·출판·웹툰 전반으로 확산된 AI 제작 사례와 함께 학습 데이터 저작권, 초상권, 창작 생태계 보호를 둘러싼 정책 방향을 균형 있게 조망한다.
콘텐츠 기획자, 미디어·ICT 업계 종사자, 산업 연구자 및 투자자에게 시장의 거시적 흐름과 세부 섹터의 실무 지표를 동시에 제공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