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막 시작한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무슨 채를 사야 하나"입니다. 이 책은 네이버 골프 블로그 「백돌이계의 기린아 GREED」에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네 번 고쳐 쓴 같은 제목의 시리즈를 한 권으로 묶은 것입니다.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샤프트까지 클럽별 고르는 법과 함께 골프볼, 골프백, 골프화, 거리측정기, 첫 세트 예산과 구입처, 정품과 가품을 가리는 법까지 입문자가 장비를 갖추며 궁금해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장마다 끝에는 「세대 사이에 바뀐 것」을 붙였습니다. 지난 판에서 무엇을 권했고, 그사이 글쓴이의 백은 어떻게 바뀌었으며, 왜 바뀌었는지를 적은 꼭지입니다. 드라이버 교체 이력만 열여덟 줄인 백돌이의 실패담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부록에는 드라이빙아이언과 갭웨지, 그리고 로프트·플렉스·바운스 같은 장비 용어를 정리한 용어 미니 사전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