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주임교수이자 중국연구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분과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 미중 경쟁 중러 관계 유라시아 질서를 연구해 왔으며,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과 원광대학교 교수(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를 역임하였다.
중앙고, 성균관대학교, KDI국제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학(北京大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 으며,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 국제관계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중국과 한국 기업에서 15년간 근무하며 홍콩 · 심천 등 중국 개혁 · 개방의 현장을 경험하였고 러시아와 CIS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북방 경제협력과 유라시아 전략의 중요성을 체득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국가전략과 한반도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한러대화 국제관계분과위원,
유라시아정책연구원 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국제정치학회 및 북 한연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통일부 장관상(2026년)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선택』(공저), 『유라시아를 향한 한국의 도전』(공저), 『바이든 시대 한반도의 길』(공저), 『미중전략경쟁과 한반도』(공 저), 『통일한반도 주춧돌을 놓다』(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