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이 7인 여협
글쓴이
문협 강효백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사의 그늘 속에 묻혔던 대륙의 영웅들, 동이(東夷)의 혈통을 품고 천하를 호령하다!"《동이 7인 여협》은 수천 년 동북아 역사 속에서 대륙의 판도를 흔들고 봉건 질서의 심장을 찔렀던 일곱 여협(女俠)의 웅장한 서사를 다룬 대중교양서입니다.중화주의의 왜곡과 식민사학의 묵인 속에 잊혔던 이들은 단순한 민중 항쟁의 주역이 아니었습니다. 산동성 청주, 백제 고토, 강남 일대 등 동이의 유구한 혈통과 기개를 품고 태어나 송·금·원·명·청으로 이어지는 대국들의 군대를 초토화하고 제국의 통치자를 단죄했던 거봉들이었습니다.30년간 중국사 및 협객 저작을 이어온 文俠 강효백은 구태의연한 학술적 건조함을 벗어던지고, ‘팩트 70% + 픽션 30%’의 삼국지연의식 서사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철저한 사료 검증과 정사(正史)의 뼈대 위에 서슬 푸른 무협소설체의 생동감을 입혀, 마침내 동이 여협 7인의 철혈 의기를 천하에 선포합니다.■ 주요 내용 및 7인 여협의 전설본서는 책을 펼치자마자 핵심 인물과 서사를 직관적으로 관통할 수 있도록 [차례 $\rightarrow$ 대륙을 뒤흔든 동이 7인 여협 $\rightarrow$ 집필 3대 원칙]의 선제적 구조로 전개됩니다. 독자는 7인의 웅장한 부제를 먼저 가슴에 품은 뒤, 저자의 엄정한 사관을 따라 서사의 거대한 파도 속으로 몰입하게 됩니다.제1장 창해여걸 양묘진 (楊妙?, 1193~1260)산동 청주 동이 혈통이자 수십만 홍오군을 지휘한 총두령. 송·금·원의 삼국이 대립하던 13세기 대륙에서 무적의 ‘이화창’을 휘두르며 당당히 천하를 호령한 대걸입니다.제2장 산동여신 당세아 (唐賽兒, 1399~?)상나라 창건주 성탕의 후예이자 동이의 본가 산동 청주 출신. 명 영락제 시기 백련교 수장으로서 수만 동이 민중을 이끌고 부패한 관군을 초토화한 민중의 여신입니다.제3장 동이혈랑 심운영 (沈雲英, 1624~1660)4,500년 영성 동이 심씨 본류이자 백제 고토 월주 출신. 왜구 두목을 처단하고 19세의 나이에 단발속발로 적진을 직돌파하여 부친의 유체를 탈환한 대명 유일의 여성 유격장군입니다.제4장 강남검선 여사랑 (呂四娘, 1708~?)강성 동이 혈족의 후예. 문자옥으로 일가가 도륙당한 원한을 갚기 위해 단신으로 대청제국 황궁에 침투, 옹정제의 목을 단도로 처단한 대의의 소녀 의협입니다.제5장 대청철혈 왕총아 (王聰兒, 1777~1798)제나라 동이 혈통의 가치를 승계한 백련교 총지휘관. 신출귀몰한 게릴라 전술로 대청제국 팔기 정규군을 공포와 궤멸로 몰아넣은 철혈의 여장입니다.제6장 남국천장 양선교 (楊宣嬌, 1822~1864)백제 고토에 뿌리를 둔 동이 남하 혈족(객가인). 태평천국 30만 여성 군영을 진두지휘하며 청나라의 봉건 질서와 군대를 격파한 무적의 남국 천장입니다.제7장 감호여협 추근 (秋瑾, 1875~1907)동맹회 수장이자 신해혁명의 불꽃. 구제국의 봉건 수구세력과 외세에 맞서 칼을 품고 일어서 근현대 여성 해방과 민족 혁명의 불길을 당긴 건괵영웅입니다.■ 문협(文俠) 강효백의 집필 3대 원칙본 도서는 단순한 소설이나 딱딱한 연구서가 아닙니다. 저자는 세 가지 서슬 푸른 원칙을 세워 책을 벼려냈습니다.1. 뼈대 (70% 팩트 - 근본 지식의 철증):상고 갑골문, 정사 기록, 강성·영성·자성·당성 등 성씨의 기원, 백제 고토와 산동성·강남의 지리적 사실은 단 한 글자도 왜곡 없이 엄정하게 고증했습니다.2. 살 (30% 픽션 - 문협체 서사의 생동감):적진 직돌파, 단도 처단, 쾌검과 군영 지휘 등 서사의 활력은 저급한 의성어나 비속어를 철저히 배제하고, 장엄하고 단정한 정통 무협소설체의 필력으로 완성했습니다.3. 필자의 정체성 (文俠 - 붓을 칼로 삼은 협객):식민사학과 외세의 왜곡을 붓 한 자루로 베어내고, 역사 속에 묻힌 동이 여협들의 진실과 기개를 선명하게 각인시킵니다.■ 추천의 글 / 출판사 서평1995년 한길사 《협객의 칼끝에 천하가 춤춘다》를 시작으로 30년간 대륙의 역사와 협객사를 탐구해 온 文俠 강효백 저자가 마침내 선보이는 동이 협객사의 완성작입니다.지루한 저자 약력을 과감히 도려내고, 오직 역사적 실증과 호방한 필치로만 승부하는 이 책은 역사에 관심 있는 대중은 물론, 스릴 넘치는 서사와 기개를 갈망하는 모든 독자에게 잊을 수 없는 호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