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팔자를 바꾸는 힘
글쓴이
사주닥터 홍사부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10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인문
사주, 그거 미신 아니야?

이 질문에 한 번이라도 웃으며 넘겨본 적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기 직전이었던 여자, 면접마다 떨어지며 자존감이 바닥을 친 청년, 삼십 대까지는 잘나갔는데 오십 대 들어 갑자기 사람들과 자꾸 부딪힌다는 남자. 이들이 상담실 문을 두드리며 던진 질문은 하나였다. "제 인생, 왜 이럴까요?"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놀라운 우연이 반복해서 나타났다. 하버드 심리학자가 밝혀낸 아기의 기질 연구가, 명리학의 '오행 편중'과 정확히 같은 곳을 가리키고 있었다. 30년간 700명의 아이를 추적한 하와이의 발달심리학 연구가, '통근'이라는 뿌리내림의 개념과 겹쳐 있었다. 복권 당첨자와 교통사고 피해자를 함께 조사한 심리학 실험이, '공망'이 말하는 행복의 진실과 같은 결론에 도달해 있었다.

명리학은 수백 년 된 오래된 언어다. 그런데 그 언어가 하는 이야기를, 20세기와 21세기의 심리학·생물학·물리학 연구실들이 서로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었다면? 이 책은 그 우연 아닌 우연을 32번 반복해서 보여준다.

이 책이 특별한 세 가지 이유

? 사주 여덟 글자의 개념 하나하나에, 실제로 존재하는 심리학·과학 연구를 짝지었다 ? 케이건의 기질 연구부터 에릭슨의 발달단계, 가트맨의 부부 관찰, 후성유전학 실험까지, 32편 모두 진짜 있었던 연구다.

?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제 상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 당신이 지금 겪고 있을지 모르는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한다.

? "명리학을 공부한 아저씨"의 담백한 목소리로 쓰였다 ? 어려운 한자 용어를 들이밀지 않는다. 옆집 아저씨가 툭 던지는 이야기처럼, 편하게 읽히면서도 묵직하게 남는다.

이 책의 여정

1부 뿌리 ? 나는 무엇을 타고났는가
2부 흔들림 ?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흔들리는가
3부 방향 ? 나는 이 재료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
4부 시간 ? 나는 언제, 어떻게 그것을 이뤄가는가

전작 「사주를 읽는 기술」이 나를 아는 법을 이야기했다면, 이 책 「팔자를 바꾸는 힘」은 그렇게 알게 된 나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사주는 정해진 각본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다시 손에 쥐는 재료다.

당신의 사주가 좋은지 나쁜지, 이 책은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하나는 확실히 말해줄 수 있다. 당신이 타고난 것을 정확히 알고 나면, 오늘부터 다르게 살아갈 방법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팔자를 바꾸는 힘은 먼 훗날의 대운에 있지 않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지금, 이미 시작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