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편두통일까?
왜 약을 먹을수록 점점 더 심해질까?
새로 나온 치료는 정말 듣는 걸까?
25년 동안 두통 환자를 진료해 온 신경과 전문의가 진료실에서 다 하지 못한 설명을 세 권에 나누어 썼고, 이 책은 그 세 권을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1권 지금(NOW): 이게 편두통일까?
두통으로 오지 않는 편두통의 여러 얼굴, 정확한 진단, 꼭 필요한 검사와 놓치면 안 되는 위험 신호, 급성기 치료와 예방 치료의 기본을 다룹니다.
2권 여기(HERE): 왜 점점 심해질까?
진통제가 오히려 두통의 이유가 되는 약물과용두통을 다룹니다. 약마다 다른 끊는 방법, 첫 주와 6주를 버티는 법, 일하면서 해내는 법,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까지 진료실에서 실제로 쓰는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3권 다음(NEXT): 무엇이 정말 듣는가?
트립탄, 게판트, CGRP 항체, 보툴리눔 독소, 기기와 행동 치료까지 최근 5년의 임상시험을 전문의의 눈으로 읽고, 진료실에서 무엇을 요청하면 좋을지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세 권의 약을 한자리에 모은 약 정리표와 용어 풀이를 함께 실었습니다. 영어판 "Migraine NOW"는 Readers' Favorite에서 별 다섯 평가를 받았습니다.
편두통은 참는 병이 아니라 치료하는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