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삶에서 시작해, 세계의 미술관으로
예술 작품을 만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미술관의 조용한 전시실에서 그림을 바라볼 수도 있고,
화가가 살았던 집의 창문과 정원을 천천히 걸어볼 수도 있습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미술관을 걷다 3》은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
프리다 칼로의 카사 아술, 호안 미로와 폴 세잔의 작업실에서 출발해
세계 곳곳의 특별한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성인·시니어용 여행 컬러링북입니다.
오슬로의 MUNCH, 베른의 파울 클레 센터, 니스의 샤갈 미술관을 지나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바이엘러 재단과 아다치 미술관,
하코네 야외미술관을 만납니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에는 이응노미술관, 이우환 공간, ARoS, 바젤 미술관처럼 건축과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 경험이 되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색연필을 펼치고 천천히 한 장씩 걸어 보세요.
예술가의 삶에서 시작된 여행이
어느새 여러분만의 아름다운 미술관 여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