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노자, 퇴계와 율곡과 다산, 세네카와 몽테뉴와 괴테, 법구경과 윤동주의 시까지. 동양과 서양, 옛날과 오늘의 말 예순 편을 하루 한 편씩 큰 글씨로 따라 씁니다.
한 쪽에 한 편, 명언은 19포인트로 크게 싣고 그 아래 회색 글씨를 따라 쓴 뒤 빈 줄에 한 번 더 씁니다. 쓰는 줄은 책이 접히는 안쪽을 비우고 바깥쪽에 두어, 책을 힘주어 펴지 않아도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편마다 그 말이 실린 원전을 찾아 작품, 권, 장을 밝히고, 책 끝에 한문, 팔리어, 라틴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독일어 원문을 모았습니다. 짧은 풀이가 그 말이 나온 자리를 알려 줍니다. 4쪽 기록표에 쓴 날을 적으며 예순 날을 채워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