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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나의 달리기
글쓴이
니컬러스 톰프슨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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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컬러스 톰프슨

매일 달리는 러너. 미국의 저명한 잡지 《디 애틀랜틱》의 CEO.
1975년 국제정치학자였던 아버지 스콧 톰프슨과 어머니 니나 니츠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후 《워싱턴 데일리》, 《뉴요커》의 에디터로 일했고 《와이어드》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다섯 살 때 아버지와 함께 1마일을 달리면서 처음 러닝의 매력에 빠진 그는 10대에 장거리 달리기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고, 그 후로 언제나 달려왔다. 30세가 되던 해에는 뉴욕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며 서브3를 달성했다.
이 책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축으로 달리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써 내려간 이야기다. 정치계에서 촉망받는 인재였던 저자의 아버지는 마흔 살에 돌연 커밍아웃을 하고 가족을 떠난다. 이후 알코올과 성 중독에 빠져 내리막길을 걷는 아버지의 삶을 지켜보며 마흔 이후의 삶에 두려움을 품지만, 달리기에 몰입하며 아버지와 다른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간다. 2017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더욱 치열하게 자신을 단련하여 2021년 50K(킬로미터) 레이스에서 동 연령대 미국 남성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한다.
톰프슨 부자를 비롯해 그가 만난 수많은 러너들이 길 위에서 겪은 고통과 상실, 회복과 사랑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주저앉고 싶을 때 더욱 강해지는 내면의 힘과 앞으로의 삶을 향한 눈부신 가능성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흔한 ‘달리기 예찬 도서’가 아니다.
흔들릴 수밖에 없는 삶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자세에 관한 이야기다.”
_장강명(소설가, 『먼저 온 미래』 저자)

★《커커스 리뷰》 선정 2025년 올해의 책
★아마존 화제의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 정세희 교수,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미국 50K 레이스 45세 이상 최단 기록 보유자
《디 애틀랜틱》 CEO 니컬러스 톰프슨이 오늘도 달리는 이유

달리기라는 가장 단순한 스포츠를 통해 삶의 복잡하고 아름다운 진실을 드러내는 책 『브라보, 나의 달리기』가 윌북에서 출간되었다. 잡지 《뉴요커》 온라인판, 《와이어드》 편집장을 거쳐 《디 애틀랜틱》의 CEO로 일하고 있는 니컬러스 톰프슨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축으로 달리기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한다.

톰프슨에게 아버지는 처음 러닝의 매력을 알려준 사람이자 나이가 들수록 삶은 내리막길에 들어설 수밖에 없다는 두려움을 안긴 존재이다. 저자는 마흔 살에 돌연 커밍아웃을 하고 가족을 떠난 뒤 서서히 무너져가는 아버지를 보며 나이 듦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만, 길 위를 달리며 익힌 자기 확신으로 그것을 극복해나간다. 아버지와 닮기 위해 시작한 달리기를 통해 아버지와 다른 삶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은 고통과 상실, 회복과 사랑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책에는 여성으로는 처음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한 보비 깁,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 뉴욕 최고의 러닝 코치가 된 토니 루이스, 파킨슨병에 걸렸음에도 여전히 달리는 마이클 웨스트팔처럼 저자가 직접 만난 러너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보통의 러너들이 들려주는 사연을 따라 읽다 보면, 당장 신발 끈을 묶고 길 위로 나서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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