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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숏폼, 첫 3초가 전부다
글쓴이
성공인편집부 저
출판사
성공인
출판일
202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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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터넷비즈니스
숏폼은 폰 하나로 시작한다. 그런데 몇 편을 올려도 조회수는 두 자릿수에 머물고, 어쩌다 한 편이 터져도 다음 편은 다시 바닥이다. 카페에서 고양이를 찍어 편집 없이 올린 릴스가 143만 번 재생된 사람도 며칠 뒤 올린 영상의 조회는 1,111회였다. 한 편이 터지는 일과 다음 편으로 이어지는 일은 따로 움직인다.

이 책은 숏폼 크리에이터 580여 명의 이야기에서 계정을 오래 키운 쪽과 한 편으로 끝난 쪽을 가른 행동을 찾았다. 가른 것은 운보다 순서였다. 키운 사람들은 몇 편을 올릴지 먼저 정하고 쌓았다. 터진 영상에서 구조만 빌리고 소재는 자기 것으로 바꿨다. 가장 센 장면을 첫 3초로 옮기고 화면 위에 제목 한 줄을 얹었다. 한 편의 숫자에 흔들리는 대신 지표를 읽고 고쳤고, 영상 끝에 다음 영상이나 프로필로 넘어가는 문을 달았다.

책 속에는 이런 사람들이 나온다. 접었던 채널로 돌아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딱 20개만 만들자고 약속한 사람의 첫 영상은 조회 200회였고, 한 달 뒤 86만 회가 됐다. 꾸민 요리 영상이 91회에서 멈췄던 직장인 디자이너는 멋진 척을 빼고 올린 첫 릴스로 100만 뷰를 넘겼다. 쇼츠 한 편이 260만 뷰를 넘었는데 구독자는 300명 는 아빠, 조회 2.2만을 찍고도 팔로워가 그대로였던 블로거의 기록도 함께 실었다.

1부는 시작하기 전의 쌓기와 주제, 따라 할 영상 뜯어보기를 다룬다. 2부는 한 편 만들기로 첫 3초, 화면 위 제목, 대본과 AI, 편집, 자막, 배경음악, 영상 소스를 차례로 본다. 3부는 올리고 고치기, 4부는 조회수를 구독과 수익으로 잇는 법이다. 마지막 장은 첫 30편을 세 구간으로 나눈 표와 열 가지 행동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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