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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엔트로피
글쓴이
제러미 리프킨 저
출판사
세종연구원
출판일
202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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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러미 리프킨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넘나들며 자본주의 체제 및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 과학기술의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행동주의 경제학자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터프츠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1979년 워싱턴에 경제동향연구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있다. 약 15년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최고경영자 과정 교수를 지냈으며, 『허프포스트』가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사상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과학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활발히 집필 작업을 해왔다. 『플래닛 아쿠아』, 『회복력 시대』, 『글로벌 그린 뉴딜』, 『한계비용 제로 사회』, 『3차 산업혁명』, 『공감의 시대』, 『유러피언 드림』, 『수소 혁명』, 『소유의 종말』, 『바이오테크 시대』, 『노동의 종말』 등의 저서가 전 세계에서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에너지 대격변의 시대
지구 파괴자가 될 것인가, 지구 파수꾼이 될 것인가!
자연의 원리로 현대 문명을 읽고 새로운 세계관을 제안한다

자본주의 체제,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 과학기술로 인한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엔트로피』(4판)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산업혁명, 컴퓨터 혁명을 넘어 AI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기술 발전과 인류 생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에너지 문제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진단한다.

“자연의 모든 것은 사용 가능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만 전환된다. 따라서 지구에 존재하는 에너지는 고갈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엔트로피 법칙이다. ‘진보’를 외치며 기술 발전을 위해 달려온 인류는 이제 에너지 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 없이는 기술의 발전도, 인류의 생존도 지속할 수 없다.

이 책은 엔트로피 법칙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현대 사회의 에너지 소비 방식과 그로 인한 자원 고갈 및 환경 문제를 경고하는 한편, 현대 문명의 난맥상을 헤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지속 가능한 인류 생존을 위한 새로운 세계관이 필요한 오늘날 엔트로피적 세계관은 환경, 문화, 심지어 생물학적 존재에 관해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가정들에 도전장을 내밀며 거대 도시, 기계화된 농업, 대량생산 및 소비, 무기, 교육, 의료기술 등 현대 문명의 상징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그러면서 기술적 진보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산산조각 내고, 경제학의 근간을 뒤흔들며, 시간과 문화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기술에 씌워진 신화를 벗겨낸다.

이 책은 기술 발전에 환호만 할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점검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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