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꿈은 글을 쓰는 사람이었다. 소설, 시, 수필, 가사, 에세이, 동화를 쓰고 싶었다. 이 책은 그 꿈을 위한 첫 발걸음이자 발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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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문학
열여덟 생일에 죽으려던 하연이의 눈앞에 케이크를 든 채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영후가 나타난다. 그 애는 자신이 넥타라는 죽고 싶은 행성인들이 모여 있는 별에서 왔다고 소개한다. 하연은 영후의 이야기를 온전히 다 믿지는 않지만, 그 애와 함께 있는 게 즐거워서 마음을 열고 둘은 소중한 추억을 쌓아간다.영후가 다시 넥타로 돌아간 후, 간절히 바라면 언젠가 다시 만날 거라 믿으며 하연은 영후를 기다리기로 결심한다. 영후는 자신이 만든 최고의 기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