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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너는 아직 내 사랑인가
글쓴이
윤지형 저
출판사
삼진기획
출판일
200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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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지형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다. 1985년 부산진여고에서 교사의 삶을 시작한 뒤 1989년 전교조 결성 때 해직되었다. 현재 부산 신곡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교조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신문 편집국에서 일할 때 보람을 느낀다.
교육 장편소설『선생님』(실천문학, 1990), 청소년 성장소설 『예수, 모란여고에 부임하다』(동녘, 1992), 교육일기 『학교 너는 아직 내 사랑인가』(삼진기획, 2001)를 냈다. 교사들의 삶과 고투의 역사, 아이들의 꿈과 현실의 역사를 기록하는 데 관심을 가져 왔다. [경향신문] [오마이뉴스]의 기고와 월간 『우리교육』의 '윤지형의 교사탐구' 등을 통해 시대의 기록자로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는 '나를 등불 삼고 진리를 등불 삼으라(自燈明 法燈明)'는 붓다의 가르침이 숨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평범한 가장으로,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무색해진 스승으로, 쥐어박고 싶은 열일곱 고교생을 상대하는 '꼰대'인 평교사로 겪은 이야기를 일년동안 써 내려간 생생한 교육현장 일지. 교단에 선 지 올해로 12년 째, 복직한 지 8년 째 접어드는 한 중견 교사가 '대한민국의 교사는 누구이며, 교사인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화두로 붙잡고, 평범한 가장으로, 권위를 잃은 스승으로, '꼰대'로, 교육부와 교육청과 교장과 교감과 부장 선생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교무실의 평교사로 일인다역을 맡아 축처진 어깨로 서 있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 과정을 '교단일기' 형태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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