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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교실
글쓴이
윤자영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26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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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피 그리고 복수」가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2019년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교통사고 전문 삼비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밖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레전드 과학 탐험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4』 『우리 반 파스퇴르』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이자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인 윤자영이 신작 장편소설 『지옥 교실』로 돌아왔다. 2004년 교직 생활을 시작해 23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윤자영은 학교 현장에 몸담은 교육자이면서 한국 장르문학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추리소설가다. 다채로운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어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이 가장 오래 관찰하고 경험해온 공간인 학교로 시선을 돌린다.

학교폭력으로 딸을 잃고 아내마저 살인자가 된 남자 조명진.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교실에 기간제교사로 부임한 그는 교사의 분노와 좌절을 돈벌이로 삼는 학생들과 맞닥뜨린다. 수업 방해, 아동학대 신고, 교묘하게 설계된 함정까지. 세 학교를 거치며 조명진이 조우하는 사건들은 더욱 위험하고 복잡한 범죄의 세계로 확장된다. 과연 이 거대한 거미줄을 설계한 진짜 포식자는 누구인가. 이 소설은 교사를 무너뜨리는 게임에서 시작해 교실을 지배하는 권력의 실체를 추적하는 숨 막히는 교권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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