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혼자 할 수 있어!”
자전거 보조바퀴에 의지하듯 언니에게 기대던 유카의 성장 이야기
제14회 일본아동문예가협회 우수상 수상작
이 책의 주인공 유카는 자전거를 탈 때에는 보조바퀴에, 일상에서는 언니에게 의지하는 어린 소녀이예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서툰 자전거 실력으로 언니의 자전거를 찾기 위해 나선 유카는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먼 곳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용기를 내게 됩니다. 또 언니의 자전거로 오해하여 다른 사람을 의심하며 쫓아간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고, 유카를 찾으러 온 언니에게 자전거 열쇠를 숨긴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직 무엇인가를 혼자 하려면 용기가 필요한 유카의 성장을 ‘자전거’에 비유한 이 동화는, 새로 경험하면서 겪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