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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초격차 설계도
글쓴이
박세환 저
출판사
이든하우스
출판일
2026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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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세환

1997년 중국과 인연을 맺은 이래 30년 동안 중국을 연구하고, 또 현장에서 부딪히며 중국과 씨름해왔다.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대중국연구소를 거쳐, 2005년부터 톈진·광저우·상하이·베이징에서 22년을 일했다.

2004년 중견기업 중국자문역을 하다, 자리를 옮겨 톈진에서 중국사업본부장으로서 공장 부지선정과 토지 계약, 내수시장 진입 전략을 이끌었다. 제일펑타이로 이동해서는 삼성전자 광저우법인 파견 근무와 제일펑타이 광저우 분공사를 설립하며 베이징올림픽과 광저우아시안게임을 통해 시장조사, 판촉, 마케팅, 영업지원 등을 경험했다. 베이징 본사에서 이커머스 사업부 총경리로서 알리바바, 징동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거래를 개척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 9년은 영업/마케팅/리테일/이커머스 분야의 비용 절감과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중국 시장 진입에서 비용/원가 절감까지 직접 부딪히며 그가 얻은 결론은 하나였다. 중국에서는 정책을 분석하고 방향을 읽고 대응하는 쪽이 사업을 잘 한다는 것이다.

그가 중국을 대하는 방법은 지중(知中)이다. 친중도 반중도 아닌, 상대의 문서를 상대의 언어로 읽는 데서 이해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이 책은 2026년 3월 공표된 「제15차 5개년 규획 강요」를 읽고, 가장 중요한 제 1편에서 6편의 그 조항들을 한국 기업과 정부가 곧바로 쓸 수 있도록 풀어낸 첫 결과물이다. 지금은 당대중국연구소(?代中??究所)를 설립하여 지중(知中)을 실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워싱턴과 실리콘밸리가 먼저 정독하는 중국의 미래 청사진
“지금, 대륙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국가 전략이 가동되고 있다”

성균관대 학술 연구와 22년 현장 실무를 거친 대륙 전문가 박세환 박사가 해독한
중국 제15차 5개년 규획 실전 대응 가이드 출간

한국 산업의 생존이 걸린 중국 국가 종합 전략의 실체가 드러났다

성균관대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현대중국연구소를 거쳐 톈진,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현장에서 22년간 공장 부지 선정부터 알리바바·징동 플랫폼 이커머스 개척, 원가 절감까지 직접 지휘해 온 박세환 박사가 첫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이제 한국 기업과 정부가 살아남으려면 인맥이나 감(感)이 아니라, 중국 정부가 직접 공개한 공식 정책 문서를 정밀하게 독해해야 한다"는 명쾌한 통찰로 중국 15·5 규획의 본질을 파헤친다.

22년 현장 야전사령관 출신인 저자는 단편적인 이슈에 일희일비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순간의 예측이 아닌 '정책의 맥을 짚는 해석 역량'을 건넨다. 수치적인 성장률 목표 뒤에 감춰진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체질 개화, 그리고 '신질생산력'을 핵심 축으로 한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저자가 설립한 당대중국연구소(?代中??究所)의 지중(知中) 실천 과제로서, 중국이 스스로 명시한 5년 로드맵(15·5 규획)의 핵심을 가장 완벽하게 분석해 낸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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