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고신대학교에서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각급 법원의 판사, 부장판사, 수석부장판사 등으로 일해 오다가 울산지방법원장을 거쳐 2012년 대법관으로 임명되었고, 2018년 퇴임하였다.
현재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석좌교수로, 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배임죄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배임죄 판례백선』, 『청년이 묻고 대법관 김신이 답하다.』, 『김신 장로와 함께 읽는 복음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등이 있고, 『주석형법(제5판)』을 대표편집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