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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피지컬
글쓴이
김대호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2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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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호

공공전략 컨설턴트이자 글 쓰는 작가이다. 피지컬 AI 교육 스타트업 (주)에듀넥사 CSO로 일하고 있다.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기업 유비테크의 한국 파트너사인 (주)JM로보틱스의 CMO를 지냈다. 서울에너지공사 비상임이사, (재)아름다운가게 그린사업국장, (주)공감만세(Wegive) 연구소장, (재)피스윈즈코리아 미래변화연구소장, (주)다른도시 전략본부장 등을 거치며 친환경, 사회적 경제, 도시계획, 지방소멸 대응, AX 전환(AI Transformation) 등 우리 시대의 미래 과제를 연구하고 대안을 만들어 왔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의 정책 연구 및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안성시 관광자문위원, 국립아시아문화원 그린뉴딜위원회 위원, 농림축산식품부 국민공감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포스코, KAIST, 이화여자대학교, 광운대학교, 서울시민대학, 부산인재개발원 등 주요 기업과 기관, 대학에서 강의했다. 또한 〈네이버캐스트〉, 〈좋은생각〉, 〈그린마인드〉 등 여러 매체에 정기 칼럼을 연재했다.
주요 저서로는 환경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낸 『에코크리에이터 1·2·3』(아이엠북, 2011) 시리즈와 『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상상의집, 2014), 『닥터 필로소피』(틈새의시간, 2023), 고향사랑기부제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길을 소개한 『로컬의 탄생』(마인드빌딩, 2024), 생활철학서 『춤추는 인간』(마인드빌딩, 202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생각하는 AI를 넘어 행동하는 AI 시대가 온다

지금까지의 AI는 ‘몸이 없는 두뇌’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계산하지만, 화면 안에 갇혀 물리 세계에 직접 손대지 못했다. 피지컬 AI는 센서로 세계를 감각하고, 학습된 모델로 상황을 해석하며, 몸으로 행동한다. 저자는 이를 ‘생각의 물리화’라 부른다.

저자는 피지컬 AI가 로봇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공장 로봇과 달리, 피지컬 AI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담는 플랫폼이다. 고객은 로봇을 사는 것이 아니라 ‘행동 능력’을 산다. 젠슨 황이 내다본 이 시장의 잠재 가치는 약 50조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이 책의 관심은 기술의 작동 원리보다 그 결과에 있다. 몸을 가진 AI는 노동과 자본, 산업 구조를 흔들고, 끝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저자는 낙관도 공포도 아닌 자리에서 다양한 견해를 펼쳐 놓고, 그 속의 구조를 읽어 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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