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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마을, 효행도시
글쓴이
박희원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6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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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희원

중앙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기획처장과 교학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 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장, 〈고령친화HYO신문〉 발행인, 〈고령친화HYO인성포럼〉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10여 년간 근무했으며, 코칭과 멘토링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효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면서, 주로 정신적 가치로 인식되어 온 효를 일상의 삶과 사회의 구조 속에서 구현되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길을 모색해 왔다.
『효행마을, 효행도시』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효행을 현실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마을과 도시에 주목하고, 주거 · 돌봄 · 배움 · 여가 · 일자리를 통해 여러 세대가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지역 사회
모델을 제안한다. 나아가 사회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가는 과정에 효행의 가치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탐구하며, 효가 공동체의 삶을 바꾸는 실천 원리로 자리 잡도록 연구와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신적 가치에서 사회적 가치로 전환한 HYO효정신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세대를 연결하며, 지역을 되살리는
새로운 도시의 탄생!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공동체를
효행도시의 청사진으로 제시한다.

효를 다시 정의하고,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노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전통의 가치를 미래의 동력으로 바꾸며,
모든 세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문명의 제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 지방 소멸, 세대 갈등과 돌봄의 위기까지.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는 이 사회적 과제들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약해진 현실과 맞닿아 있다. 이제는 복지 정책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의 설계가 필요한 때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지켜 온 ‘효(孝)’의 가치에서 찾는다. 저자는 효를 부모 봉양이라는 전통적 윤리에서 확장해 인간의 존엄과 세대 간 존중, 상호 돌봄과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현대적 사회 원리로 재정립한다. 저자는 동서양의 역사와 고전을 통해 효의 철학적 뿌리를 살피고, 현대 사회에 적합한 효의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국내외 공동체 사례와 구체적인 도시 설계 방안을 바탕으로 고령자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의 자산이 되고, 청년과 노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효는 사람을 존중하고, 세대를 연결하며, 지역을 되살리는 미래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 『효행마을, 효행도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새로운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천적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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