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가치에서 사회적 가치로 전환한 HYO효정신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세대를 연결하며, 지역을 되살리는
새로운 도시의 탄생!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공동체를
효행도시의 청사진으로 제시한다.
효를 다시 정의하고,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노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전통의 가치를 미래의 동력으로 바꾸며,
모든 세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문명의 제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 지방 소멸, 세대 갈등과 돌봄의 위기까지.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는 이 사회적 과제들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약해진 현실과 맞닿아 있다. 이제는 복지 정책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의 설계가 필요한 때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지켜 온 ‘효(孝)’의 가치에서 찾는다. 저자는 효를 부모 봉양이라는 전통적 윤리에서 확장해 인간의 존엄과 세대 간 존중, 상호 돌봄과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현대적 사회 원리로 재정립한다. 저자는 동서양의 역사와 고전을 통해 효의 철학적 뿌리를 살피고, 현대 사회에 적합한 효의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국내외 공동체 사례와 구체적인 도시 설계 방안을 바탕으로 고령자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의 자산이 되고, 청년과 노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효는 사람을 존중하고, 세대를 연결하며, 지역을 되살리는 미래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 『효행마을, 효행도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새로운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천적 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