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유적 사전-중국편』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발해사와 발해의 유적을 기초부터 인식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목표로 발간되었다. 중국에 있는 발해 유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체계화하고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기존 연구의 한계 극복에 집중하였다. 또 기존의 연구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변형된 자료들을 새로운 연구성과를 토대로 재구성하고 보완하였다. 게다가 집필진들이 직접 중국 현지를 답사하며 촬영한 사진이 수록되어 과거의 유적 모습과 현재의 유적 모습을 비교가 가능하고, 유적의 생생한 현장성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