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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추에이티드
글쓴이
앤절라 더크워스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26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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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절라 더크워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더 나은 삶을 위한 행동 변화 연구소’(Behavior Change for Good Initiative)의 공동 소장이다. 신경생물학 연구로 하버드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후 마셜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 석사학위를, 이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은행, NBA 및 NFL 구단, 《포천》 500대 기업 CEO들에게 자문을 제공해왔으며 어린이 인성 발달을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캐릭터 랩’(Character Lab)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석사학위 취득 후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나 교육에 대한 오랜 관심을 놓을 수 없었던 그녀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높은 연봉과 커리어를 과감히 포기하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의 공립학교에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게 된다. 여러 해 동안 중고등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인생의 성공에는 재능이나 성적, IQ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이 무엇인지 밝혀내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에 이른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 즉 ‘그릿’(grit)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녀의 독보적인 연구는 수많은 학술 저널에 기고되었고 2013년 ‘천재에게 주는 상’(genius grant)으로도 유명한 맥아더 펠로(MacArthu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버락 오바마와 전 미국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의 연설 등에 인용되었다. 첫 저서 《그릿》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500만 부 이상 팔리며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녀의 TED 강의는 역대 가장 많이 시청된 영상 중 하나로 4,0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릿》에서 개인의 열정과 끈기를 탐구했던 그녀는 10년 만의 신작인 이 책 《시추에이티드》에서 관점을 더욱 확장해 ‘그릿’이 발휘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새로운 성공 공식을 제시한다. 책을 통해 우리는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었던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고,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다스려 마침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가장 명확하고 현실적인 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 전 세계 500만 부 베스트셀러 『그릿』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10년 만의 신작!
· 애덤 그랜트, 멜 로빈스, 로버트 치알디니, 주언규 PD 강력 추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릿』에서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자질을 ‘열정과 끈기의 결합’, 즉 그릿(grit)이라고 정의했다. 그로부터 10년, 무엇이 더 나은 성취를 이끄는지 연구해온 더크워스는 출간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신작 『시추에이티드』에서 의지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또 하나의 힘, ‘상황’에 주목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어떤 환경에 놓이는지가 성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지칠 때까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버티기보다 노력이 자연스럽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판, 즉 주변 공간과 동료, 멘토, 거주환경처럼 나를 둘러싼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구축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우리는 흔히 성취를 거두지 못하면 “내 의지가 약해서”, “내 노력이 부족해서”라며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저자는 ‘나를 바꾸는 고통’ 대신 ‘내가 놓인 상황의 4가지 핵심 축’을 지혜롭게 설계할 것을 제안한다.

- 집중력과 행동을 지배하는 물리적 공간의 절대 법칙
- 무의식적 기준을 끌어올리는 인적 네트워크
- 가능성을 발견해주고 도약을 이끌어내는 멘토의 힘
- 당연한 질서 속에서 성과의 한계를 무한히 확장하는 문화

저자는 뛰어난 성취를 이룬 인물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기 쉬운 상황을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냈는지 다양한 사례를 추적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하는 심리학·신경과학·행동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나아가 개인의 성공을 넘어 타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조직의 체질을 바꾸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까지 논의의 지평을 넓힌다.

성공에는 물론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잘못된 상황에서의 노력은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지금 당신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가? 이제, 최고의 당신을 끌어낼 ‘최적의 판’을 설계할 시간이다.

“우리는 너무 자주 ‘나의 무엇이 문제일까?’를 묻지만
사실은 ‘누구와 어디에서 함께할 때 나는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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