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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데올로기
글쓴이
마르크스 외 1명
출판사
두레
출판일
2015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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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독일 이데올로기
: 포이어바흐, 브루노 바우어, 슈티르너로 대표되는 근대 독일 철학에 대한 비판,
그리고 독일 사회주의와 그 다양한 예언자들에 대한 비판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초기(1845~46) 공동저작
역사적 유물론의 방법 및 그에 따른 인간 사회의 발전사를 처음으로 체계화시킨 역작,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된 지 25년 만에 개정판 출간!

[독일 이데올로기]는 한평생 사상적 동반자로 지낸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1845~46년 공동으로 저술한 역작이다. 이 저작은 헤겔 이후의 독일 철학에 대한 비판이라는 방식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마르크스주의 사회 및 역사 이론의 핵심 개념인 역사적 유물론(또는 사적 유물론)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한 최초의 저술이다.

이 번역서는 Karl Marx/Friedrich Engels Werke Bd. 3(Dietz Verlag Berlin, 1969)를 번역했으며, The German Ideology(Progress Publishers, Moscow, 1976)를 참조했다. 이 책은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와 [독일 이데올로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에서부터 시작한다. 다만 이 번역서에서는 이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 할 수 있는 제1권의 2편까지만 완역했으며, 제2권에서는 “진정 사회주의” 부분만 번역했다. 그 이유는 영국의 런던 킹스칼리지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제1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마르크스와 청년 헤겔주의자들 간의 애매모호한 말다툼으로 채워져 있어 안 읽어도 된다”고 말했듯이, 역사적 유물론의 기본 사상을 체계적으로 전개시킨 ‘제1장 포이어바흐: 유물론적 관점과 관념론적 관점의 대립’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이해하는 관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89년 두레출판사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번역·출간되었던 [독일 이데올로기Ⅰ]을 25년여 만에 개정한 책이다. 이 개정판은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독자층도 바뀐 만큼, 번역의 문체나 용어를 다시 손질하고,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한 참고 자료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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