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출생. 충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수료하고, 2006년 『시로여는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꽃 언덕』 『어쩌면, 내 얼굴』 『슬픔도 기다려지는 때가 있다』 등이 있다. 2019, 2022년 충남문화재단 창작기금을 수혜했으며, 2023년 청양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충남시인협회, 충남작가회의, 천안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존재론과 주체성으로 부르는 인연과 사랑의 노래들
이순옥 시인의 시집 『수많은 아침이 다녀갔다』가 푸른사상 시선 234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주체성을 지키며 눈빛 환한 존재들과 함께하는 노래를 부른다. 그들의 기쁨과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그들의 배고픔도 아픔도 이별도 기꺼이 인연의 존재로 끌어안고 사랑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