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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글쓴이
이화경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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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화경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소설가. 오랜 세월을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인도 캘커타 대학 언어학과에서 인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90년대 소설 속의 여성이미지』,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화투 치는 고양이』,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열애를 읽는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 『이상 문학에 나타난 주체와 욕망 연구』 등, 옮긴 책으로 『그림자 개』, 『조지아 오키프 그리고 스티글리츠』 등이 있다. 제6회 현진건문학상, 제12회 제비꽃서민소설상, 제9회 목포문학상본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화경의 첫 소설집이다.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 환부를 가진 다양한 인물들의 생의 단면을 핏빛처럼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단순한 개인사적 고백을 넘어서서 세상과 격리되어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아픔을 치밀하게 그려 보이며, 나아가 '거짓 희망'과 '가짜 위안'에 매달리지 않고, '고통'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꿰뚫는 빛나는 통찰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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