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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투자의 공식
글쓴이
송범선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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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범선

20년간 주식시장을 분석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전략을 연구해온 증권 전문가다. 주식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시장의 관점과 투자 전략을 익히기 위해 증권업계에 뛰어들었다.
NH투자증권에서 근무했으며,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서울경제TV, 토마토증권방송, 팍스경제TV, 아시아경제TV 등 다수의 경제·증권 방송에 출연해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현재는 썬투자 대표이사이자 투자전략실 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투자 초기에는 시행착오와 손실을 겪기도 했지만, 오랜 경험과 분석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투자 원칙을 정립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더 많은 개인 투자자와 나누고, 올바른 투자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 산업은 성장한다고 내가 산 기업도 살아남을까?
# 전기차에서 ESS와 로봇까지, 달라지는 배터리 수요를 읽다
# 기술의 가능성과 기업의 실적 사이,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것들
# 더 살까, 팔까, 기다릴까? 흔들리는 판단에 필요한 산업 공부

2차 전지를 다시 본다면, 이번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2차 전지 투자의 공식》은 배터리 산업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투자할 기업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담은 책이다. 2023년의 급등을 경험한 투자자에게 2차 전지는 여전히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이름이다. 가격이 많이 내려왔으니 기회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미 끝난 산업을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망설인다. 저자는 이 고민을 산업의 전망, 기업의 생존력, 투자자의 대응으로 나누어 살핀다. 전기차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드론 등으로 이어지는 배터리의 쓰임을 들여다보고, 그 변화가 개별 기업의 사업과 실적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짚는다.

배터리의 구조와 소재를 알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같은 2차 전지 관련주라도 셀을 만드는 기업과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 생산 장비를 납품하는 기업은 돈을 버는 방식과 업황의 영향을 받는 시점이 다르다. 책은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부터 기술의 상용화, 정책과 경쟁 구도, 기업의 재무 체력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어 보유 종목을 다시 점검하는 방법과 추가 매수, 비중 조절을 고민할 때 필요한 원칙을 다룬다. 처음 투자를 준비하는 독자에게는 산업을 읽는 출발점을, 이미 투자한 독자에게는 자신의 판단을 되짚을 근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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