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대해 성경이 어떻게 말하는지 이해하고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하는 책
오늘날 세계 안에서 우리는 다양한 폭력을 대면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의 끊이지 않는 전쟁, 탐욕으로 인한 폭력과 억압, 파벌 간의 갈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크고 작은 폭력…. 이런 폭력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하느님은 과연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이 책은 성경에서 다양한 폭력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고찰하며 성경 저자가 폭력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줍니다. 때로 성경은 전쟁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이용되었지만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며,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은 폭력이 아니라 정의와 평화임을 분명히 말해줍니다.
저자는 성경 인물의 폭력성을 통해서 독자가 세상과 자기 내면의 폭력성을 비추어 보게 하고, 어떤 태도를 선택하여 폭력에 맞서는 하느님을 도울 수 있는지 식별하도록 도와줍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선포하신 예수님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폭력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보다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돌보는 길로 나아가게 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