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석유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얻을 수 있으며, 석유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아이들은 마치 책 속의 주인공들인 막심과 테오, 니나처럼 석유 대탐사 여행을 하듯 석유 연구소와 정유공장 등을 탐험하면서 석유가 어떤 물질로 이루어졌고, 어디에 어떤 형태로 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석유가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석유로 어떤 것들을 만들고, 소비 과정에서의 석유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 등 석유와 관련한 여러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석유의 시추과정이나 원유의 가공 과정 등 석유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기초정보부터 출발해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석유가 우리 실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원이고,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또 석유의 소비와 관련해 제한적인 에너지 자원으로서의 의미와 환경오염 문제와의 연관성 등 석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작은 실험실]이라는 코너를 두어 석유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접착성과 압력 실험 과정’을 정리해 두었고, [놀이활동]에서는 분자 모형을 놀이 과정을 통해 만들어봄으로써 석유라는 물질의 구조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였으며, [퀴즈퀴즈]에서는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궁금해요]에서는 석유의 단위인 1배럴의 의미와 다양한 에너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석유라는 물질과, 석유의 시추 과정 및 가공 과정’ 등 석유의 전박적인 내용을 다양하게 접근하여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으면서 과학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