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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집·전향 및 프락치 강요공작 연구
글쓴이
오세제 외 8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6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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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세제

청년세대의 정치 참여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진 저자는 청년보다 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이 시대의 정치 전략가이자, 여론 조사 전문가이다. 현재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386세대에 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저널에 세대 관련 논문을 여러 편 실을 정도로 세대 정치에 대해서는 탁월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7월에 열린 청년정치학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촛불정치학교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책임교수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청년들이 직접 정치무대에 뛰어들 때 생기는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표적 저서로 [트렌드 선거전략(1998)]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강제징집과 전향·프락치 강요공작은 시간적으로는 40년이 훌쩍 지난 사건이지만, 2026년 오늘날 여러 가지 면에서 현재진행형이다. 국가기구에 의한 진상규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그러하고,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이 사건이 갖는 의미와 위치를 정립하는 과정이 이제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러하며, 피해생존자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각자의 문제의식과 주제를 안고 연구를 시작한 이 책의 필자들은 현재진행형의 ‘점’들을 하나씩 찍어내려가며, 이 사건의 ‘선’을 그리고 ‘면’을 색칠해가는 과정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제 점을 찍어나가기 시작한 이 사건에 대해, 지금 여기에서 계속 풀어가야할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 당연하게도 먼저 사건의 진상이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한다. 국방부 과거사위와 진화위를 거치면서 이 사건의 입안 과정과 실행 내용, 피해 양상이 점차 규명되고 있으나, 여전히 발굴 및 조사해야할 자료들이 남아있고(이지원), 피해생존자들이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겪고 있는 고통과 후유증에 대해서도(김영희, 문민기, 강도형) 지속적인 규명과 정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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