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사랑이었던_쓰레기’라고?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마음이 해시태그로 보이기 시작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친구들과 첫사랑에게 버림받고 투명인간처럼 외로운 학교생활을 이어 가던 연이솔. 사람들의 생각이 눈에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소원이 이루어지며 사람들의 진심이 해시태그로 보이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마주한 첫사랑 성신우의 해시태그는 다름 아닌 ‘#첫사랑이었던_쓰레기’!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이솔 앞에 신우의 소꿉친구라는 백설이 나타나고, 자신과 함께 성신우의 뒤통수를 치자는 뜻밖의 제안을 건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