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은 사람들이 오래 붙들어온 신념과 문화에 관심을 둔다. 지나간 역사가 지금의 풍경 속에서 새로 구성되는 과정을 카메라로 따라가며 그 사이의 공백을 감각한다. 중앙대학교에서 사진과 철학을 공부했다. 《넥스트코드 2025》(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25), 《쏘-리얼, 써리얼》(THE-REFERENCE, 서울, 2025), 《KG+SELECT 2025》(Horikawa Oike Gallery, 교토, 일본, 2025), 《2023 미래작가상展》(캐논갤러리, 서울, 2024)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부문(2025)과 경기사진센터 EyePort 2026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