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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혁명
글쓴이
문철우 외 1명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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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철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산업자본주의와 금융자본주의 다음에 올 ‘캐피털리즘 3.0’, 곧 임팩트·디지털 자본주의를 연구한다. 디지털 화폐와 AI, 그리고 경제적 가치와 사회·환경적 가치의 통합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가 지금의 자본주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가 그의 물음이다. 하버드대학교 방문학자, 하버드경영대학원 임팩트가중회계(IWAI) 학술자문위원, 글로벌 임팩트투자 운영위원회(GSG) 글로벌 이사, G7 임팩트 태스크포스에 참여한 혁신금융 전문가로, 현재 디지털자산금융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임팩트 매니지먼트 프로젝트-임팩트의 정의와 측정』, 『PMI 합병후통합전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국은 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서둘러 허용해야 하는가
화폐의 본질부터 각국의 제도 경쟁, 36조 원 경제 효과까지

『돈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혁명』은 한국이 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조속히 허용해야 하는지를 묻고, 그 답을 제도 비교와 경제 효과 추산으로 제시한 책이다. 임팩트·디지털 자본주의를 연구해 온 문철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내고 국회에 스테이블코인 전용 법안을 발의한 안도걸 국회의원이 함께 썼다. 2025년 7월 미국은 「지니어스법(GENIUS Act)」에 서명했고, 일본은 「자금결제법」을 고쳐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내놓았으며, 유럽은 MiCA로 규제의 틀을 갖췄다. 한국은 아직 법이 없다. 책은 다섯 부로 짜여 있다. PART 1은 화폐의 진화와 스테이블코인의 탄생, 안전성 논쟁을 다루고, PART 2는 미국의 전략과 유럽·영국·일본·중국·러시아의 대응을 비교한다. PART 3은 카드 네트워크와 은행, 중앙은행, 핀테크·거래소·송금업체가 겪는 변화를 분석하고, PART 4는 국내 법안의 삼중 안전장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제적 가치, 발행 지분을 둘러싼 쟁점을 검토한다. PART 5는 기계 경제와 디지털 영토, 2035년의 통화 질서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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