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할까?’ ‘잘 가고 있는 걸까?’
정답 없는 세상에서 나만의 기준을 세워줄 철학과의 첫 만남!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선 당신에게 필요한 열두 가지 생각 도구
‘쉽게 읽는 철학 교양서’라는 평을 얻으며 성인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최선의 철학』이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늘부터 최소한의 철학』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 걸까?’, ‘나다운 삶은 무엇일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질문이지만, 특히 삶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학교와 사회가 제시한 길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겨나고, 선택의 순간마다 수많은 가능성과 불안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누군가 대신 알려주는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이다.
『오늘부터 최소한의 철학』은 정답 없는 질문들 앞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고대 철학가의 통찰을 손에 잡히는 실용적인 지혜로 전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등 2천 년의 시간을 건너온 열두 명의 철학가들의 생각을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현명하게 관계 맺으며,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철학은 암기해야 할 케케묵은 지식이 아니다.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주도적으로 방향을 잡도록 돕는 가장 강력한 ‘생각 도구’로서 철학을 새롭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