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자리 하나하나를 외우기 전에, 먼저 몸을 따라 이어지는 ‘길’을 이해하자. 『경락 흐름의 법칙』은 경락의 유주(流注), 즉 경락이 이어지는 방향과 연결 관계를 중심으로 경락마사지의 이론과 실무를 설명하는 가이드북이다. 동서통합마사지테라피 개발자 김선미는 경락을 처음 접하는 독자가 막막함을 느끼지 않도록,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기초부터 12경락과 임맥·독맥의 흐름, 오수혈과 오행, 표리 관계 및 관리 원칙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시술자의 자세와 손모양, 마사지 기본 기법, 압의 방향과 강도, 전신 관리 루틴을 실전 중심으로 정리했다. 부위별 주요 혈자리와 증상별 테라피 설계 사례, 시술 전 점검 및 금기사항까지 함께 담아 실제 적용 시 참고할 수 있다.
전통 경락 이론과 마사지 실무를 연결하는 한 권의 안내서. 복잡한 혈자리 암기보다 경락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 독자, 자기 관리에 관심 있는 독자, 체계적인 테라피 실무 지침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