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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에서 띄우는 권화빈 시인의 아침편지
글쓴이
권화빈 저
출판사
모악
출판일
202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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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화빈

경북 안동 출생으로 독서운동가이다. 2001년 『작가정신』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오후 세 시의 하늘』(학이사, 2018) 『나는 늘 맨발이다』(학이사, 2024)를 출간했다.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독서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은빛대학원 ‘수요 詩로 읽는 세상’, 한국폴리텍6대학, 동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영주시평생학습센터,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등에서 독서와 詩 강의를 했다. 현재 영주시 100인 독서클럽 ‘휴’ 대표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주는 정문일침의 아포리즘!”
“낮은 곳에서 따듯하게 세상을 품어 안는 사색의 문장!”

*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인의 언어!

무섬마을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서정적으로 노래해 온 권화빈 시인이 새 책을 펴냈다. 『무섬에서 띄우는 권화빈 시인의 아침편지』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육지 속의 작은 섬―‘무섬’을 드나들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한 아포리즘이다.

권화빈 시인은 2020년 봄부터 ‘무섬’을 자주 찾았다. 고즈넉한 마을 들길을 걸으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메모를 남겼고, 그렇게 얻어진 사색의 결정체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

2020년 11월 22일, ‘무섬통신’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나중에 ‘아침편지’로 바꾸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글들이 6년 동안 이어지고 사람들에게 널리 회자되면서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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