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질문으로 잇는 평화, 교과로 여는 통일
글쓴이
화담중학교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6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화담중학교

화담중학교 교육공동체

화담중학교는 경기도 화성시의 도농 복합지역에 있는 중학교입니다. 비무장지대까지 직선거리로 74.9km, 학생들에게 분단은 뉴스나 교과서 속 한 문장이었습니다.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통일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여느 학교에서도 해 볼 수 있는 ‘비접경 지역형 통일교육 모델’을 찾아 나섰습니다.
교육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서 가꾸어 온 수업 문화 ‘Hi-Question’을 통일교육에 잇고, 학생의 질문이 다음 수업과 다음 학년으로 이어지도록 ‘질문 아카이브’를 만들었습니다. 한 해 동안 모든 교과의 교사 서른아홉 명이 자기 교과의 언어로 통일을 물었습니다.
특수학급 다온반, 영양·보건·사서 교사, 동아리, 스물두개 학급이 함께한 통일교육주간과 현장체험학습도 이 수업에 힘을 보탰습니다. 해양주권교육(이어도연구회)과 연계해 통일교육을 세계시민교육으로 넓히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통일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지만, 정작 통일에 관해 이야기하기는 어려워하는 학생들. 이들에게 통일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질문으로 잇는 평화, 교과로 여는 통일』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해 경기도 화성시 화담중학교가 2026학년도 통일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실천한 교육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책이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근거를 탐색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Hi-Question 질문 아카이브’ 모델을 중심으로, 통일교육을 특정 교과나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 전반으로 확장해 나간다. 국어·도덕·사회·수학·과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과에서 이루어진 39건의 연계 수업을 비롯해 특수학급, 동아리, 자유학기 활동, 교육공동체의 참여 사례까지 생생하게 소개한다. 또한 실제 교수·학습 지도안과 탐구활동지, 교사 소감문, 학생들의 인식 변화에 관한 조사 결과를 수록해 다른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일에 대한 정답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현장 교사들을 위한 실천적 통일교육 안내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