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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질문 훈련
글쓴이
김영철 저
출판사
동문사
출판일
2026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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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철

부산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정치학, 사회학으로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에서 서양중세철학(안셀무스의 『진리론』) 연구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 고중세철학, 그중에서도 신플라톤철학을 연구하는 데 몰두해 왔다. 특히 오랫동안 인간과 초월자의 관계에서 둘을 매개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고민했으며, 신플라톤철학에서 그 물음의 답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답은 동학에도 있었다. 그래서 신플라톤철학과 동학사상에 담긴 인간 사유의 자율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철학적 문제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철학적 질문의 수준이 생성형 AI가 제시하는 답변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인간의 사유와 자율성의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철학을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상가의 이론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숏폼 콘텐츠에 대한 몰입, 소셜미디어에 나타나는 이미지와 현실의 차이, 알고리즘이 형성하는 취향 등 현대인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을 철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친숙한 사례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익숙한 생각을 다른 관점에서 검토하며, 철학적 질문으로 발전시키도록 안내합니다.
책의 구성 역시 이러한 학습 목표를 반영합니다. 각 장은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다루는 [이론], 이론과 맞닿은 사례를 살펴보는 [예시], 이론과 예시에서 이해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적용해 보는 [활동], 그리고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제(실습)]로 이루어집니다. 독자는 이 네 단계를 따라가며 철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현실의 문제로 확장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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