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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X³
글쓴이
신태균 외 1명
출판사
갤럭시내일모레연구소
출판일
202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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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태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대학교에서 MBA를,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에서 35년 근무하는 동안, 미국에서 지역전문가 생활을 경험했고,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리더십팀장을 거쳐 부원장(Chief Learning Officer)을 역임했으며, 삼성그룹의 인재 양성과 리더십 개발을 총괄했다. 1990년대 삼성 ‘신경영’ 체계화 작업의 핵심 멤버로 참여해 이건희 회장의 초일류 사상을 현장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이후 30여 년 동안 초일류 경영·초일류 정신·초일류 리더십 분야를 실무와 교육 양측에서 연구해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 KAIST 글로벌리더십센터 겸직교수로 활동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리더들을 지도했고, 육군·경찰청·교육부 등 정부 부처와 다수의 중견기업 CEO를 대상으로 전략 자문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코스맥스 경영고문, 원익홀딩스 사외이사 및 갤럭시코퍼레이션 내일모레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 역량과 미래 리더십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재의 반격』,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AI 메타버스의 반격』(공저) 등 다수가 있으며, 수백 편의 칼럼과 강연을 통해 기술 문명 전환기에 필요한 ‘다음 시대의 인간상’을 일관되게 제시해왔다. 이번
책은 수십 년간 쌓아온 초일류 인재 개발의 실전 경험과 AI 시대의 철학적 통찰을 집약한 결정판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AI가 인간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시대,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이제, 경계를 넘나드는
X형 천재가 온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전은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대단하다”
-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AI가 인간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빠르게 답하는 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AI의 등장으로 지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전문성의 의미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거나 여러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쌓은 사람이 경쟁력을 가졌다. 이제는 많이 아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AI가 낯선 분야에 도전하는 장벽을 낮추면서 누구나 지식의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폴리매스 X’다. 확장된 지성을 바탕으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을 뜻한다. 신태균·최용호의 《폴리매스 X³: AI 시대, 탈전문가가 답이다》는 AI 시대에 개인의 전문성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 그 새로운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주목한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그 내부 연구 조직인 ‘갤럭시내일모레연구소’에서 기획한 이 책은 AI 시대의 생존 전략에 대한 놀라운 깨달음을 준다. 그것은 기존 전문성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축을 중심에 두고 서로 다른 지식과 경험을 교차시키는 ‘탈전문가’의 성장 방식이다.

이 책의 저자 신태균은 삼성에서 35년간 인재·리더십 개발에 몸담은 뒤 갤럭시내일모레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저자 최용호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창업자 겸 CEO로, 문화와 기술의 접점에서 사업과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서로 다른 산업에서 출발한 두 저자는 이 책에서 AI를 인간의 성장 한계를 바꾸는 환경으로 해석하며, 전문성 하나에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지적 영토를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AI 시대 진로에 대한 두 가지 오해를 깨트린다. 하나는 기존 전문성 하나만 더 깊게 파면 충분하다는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도구와 유행하는 기술을 닥치는 대로 익히면 안전해진다는 생각이다. 전자는 변화의 신호를 놓치기 쉽고, 후자는 축적된 경험을 산만하게 흩어 놓을 수 있다. 그래서 탈전문가의 길은 깊이를 버리지 않은 채, 서로 다른 전문성 사이에 자기만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은 여러 전문성을 두 개, 세 개로 확장해 자신만의 지적 산맥을 구축한 ‘M자형’ 인재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분야가 여럿이라고 해서 저절로 새로운 가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각 능력이 따로 있을 때와 달리, 서로 멀리 떨어진 영역의 언어와 방법을 오가며 질문을 바꿔야 한다. 이를테면 기술을 아는 사람이 문화의 맥락을 읽고,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이 데이터의 구조를 이해할 때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해법의 가능성이 생긴다. X³은 이 교차와 초월의 지점을 가리킨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조직 안에서 다음 역할을 준비하는 직장인, 이미 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 새 사업이나 창작을 구상하는 사람, 앞으로의 공부와 일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청년에게 특히 유효하다. AI로 배움의 범위를 넓히고 역량을 증강해 이전에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일에 도전하라. 더는 다가올 미래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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